탑클래스 통번역 및 탑클래스 아카데미 대표이자 전문 영어MC인 박나경 대표가 가로수길 정샘물 플롭스에서 진행 중인 찰스장 전시회에서 일상 속 멋진 커리어우먼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찰스장 작가의 시그니처 작품인 ‘해피하트’와 잘 어울리는 르빠노 백팩은 남녀노소 전 연령층이 멜 수 있는 실용성과 스타일리시한 감각으로 일과 여행을 즐기는 패션 피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어깨 스트랩 리뉴얼을 통해 활동성과 편리함, 멋스러움을 더해 호응을 얻고 있으며, 가방 구매 시에는 찰스장의 해피하트 스티커가 선물로 함께 증정된다.
르빠노 측에 따르면 박나경 아나운서는 국내 브랜드이지만 세계화를 추구하는 르빠노의 이미지에 걸맞는 커리어 우먼으로, 수년간 르빠노의 여름시즌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한편, 국내외 수많은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유명 팝아티스트 찰스장 작가의 하트투게더(HeArt Together) 전시는 ‘정샘물 플롭스 인 아트(PLOPS in Art)’에서 7월31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