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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르빠노 백팩 아티스트 찰스 장과 콜라보, 해피하트로 취향저격
작성자 르빠노(lepanneau) (ip:)
  • 작성일 2016-05-07 18: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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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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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석 기자 kmseok@kyunghyang.com

입력: 2016년 02월 16일 09:44:31|수정: 2016년 02월 16일 13:14:33


아티스트 찰스 장과 르빠노가 해피하트를 주제로 콜라보를 선보였다. 찰스 장이 디자인한 다양한 하트를 수놓은 르빠노 하드케이스 백팩은 커플백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취향저격에도 성공했다.

찰스장은 해피하트라는 작품으로, 최근 올리브영, 닥터자르트 와 CJ 푸드빌 뚜레쥬르와의 해피하트 콜라보 상품을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다.



르빠노 백팩은 여행가방에 사용되는 하드케이스 제질을 가방에 응용, 국내 최초 디자인 등록을 가진 하드케이스 백팩이다. 르빠노는 찰스장과의 해피하트 콜라보 백팩 작업을 통해 문화인재양성을 위한 행사에 판매수익금을 사용하는 등 의미있는 나눔활동을 해오고 있는 순수 국내 프리미엄 백팩 브랜드다.

르빠노는 모든 구매 고객에게 팝아티스트 찰스장의 해피하트 스티커를 선물한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가방에 하트 스티커를 붙이게 함으로써 동심의 세계로 안내하는 가방이다.

2012년 런칭되어 강남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난 르빠노 가방은 일본 책가방 란도셀에 대한 추억이 있는 성인 남녀에게 추억의 책가방이란 애칭을 가지고 있다. 30년 장인의 100% 수작업을 통해 만들어지는 만큼 해마다 소량만 제작해 판매한다.

르빠노 백팩은 신학기를 맞아 책가방 입학선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유러피안 감성 컬러와 디자인이 사랑을 받고 있다.특 히, 어깨에 맸을 때 착용감이 좋고 매우 가벼우며 내부 수납이 쉽다는것이 큰 장점이다.

학교 갈 때는 책가방으로, 여행 갈 때는 여행가방으로, 회사 갈 때는 노트북용 비지니스가방으로 실용성과 기능성을 갖춘 제품이며, 카메라 가방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견고하다.

르빠노는 일본시장 진출을 앞두고 걸그룹 카라의 멤버였던 니콜과 K.WAVE 화보작업을 함께 하며 4월 마쿠하리멧세에서 열릴 세계최대 한류문화축제 KCON 페스티벌 참가를 준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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